◎주초 김 대통령에 최종재가 받아
신한국당의 대통령후보를 선출할 전당대회 날짜가 오는 7월 21일로 잠정 결정됐다.
박관용 사무총장은 이에따라 다음주 초 김영삼 대통령에게 이를 보고하고 최종재가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6면>
박총장은 전당대회 시기와 관련,『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시장배 탁구대회 일정을 조정해줄 것을 서울시와 협의중』이라고 밝혀 당초 16·17일쯤에서 21일로 조정됐음을 시사했다.
박총장은 『22일 이후에는 올림픽체조경기장의 일정조정이 불가능한 국제행사가 예정돼 있다』면서 『2∼3일내에 시기를 결정해 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국당의 한 관계자도 『서울시가 당의 요청을 받아들여 탁구대회 일정을 조정해줄것 같다』면서 『전당대회는 행사준비와 예행연습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해 21일이 가장 무난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황성기 기자>
신한국당의 대통령후보를 선출할 전당대회 날짜가 오는 7월 21일로 잠정 결정됐다.
박관용 사무총장은 이에따라 다음주 초 김영삼 대통령에게 이를 보고하고 최종재가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6면>
박총장은 전당대회 시기와 관련,『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시장배 탁구대회 일정을 조정해줄 것을 서울시와 협의중』이라고 밝혀 당초 16·17일쯤에서 21일로 조정됐음을 시사했다.
박총장은 『22일 이후에는 올림픽체조경기장의 일정조정이 불가능한 국제행사가 예정돼 있다』면서 『2∼3일내에 시기를 결정해 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국당의 한 관계자도 『서울시가 당의 요청을 받아들여 탁구대회 일정을 조정해줄것 같다』면서 『전당대회는 행사준비와 예행연습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해 21일이 가장 무난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황성기 기자>
1997-05-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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