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일본의 여야의원들로 결성된 「북한 납치의혹 일본인 구원 의원연맹」은 13일 2차 총회를 열어 유엔 인권위원회가 이 문제에 관한 결의를 채택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총회는 정부만이 유엔 인권위에 결의안을 제출하도록 한정되어 있는 점을 감안,정부가 북한의 납치의혹 규명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유엔에 내도록 촉구할 방침이다.
의원연맹은 결의안에 납치된 것으로 의심되는 행방불명 일본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납치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사실여부를 북한이 공표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
총회는 정부만이 유엔 인권위에 결의안을 제출하도록 한정되어 있는 점을 감안,정부가 북한의 납치의혹 규명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유엔에 내도록 촉구할 방침이다.
의원연맹은 결의안에 납치된 것으로 의심되는 행방불명 일본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납치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사실여부를 북한이 공표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
1997-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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