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만 핵폐기물의 방사능정도가 높은 위험 수준임에도 불구,대만측이 이를 은폐하고 있다는 국제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의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이에 강력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외무부 관계자는 14일 『일반적으로 핵폐기물을 저·중·고준위로 구분하는 것과 달리 대만에서는 저·고준위 두가지로만 구분,그동안 저준위 핵폐기물만 있다고 주장해왔다』면서 『그린피스의 성명을 계기로,사실확인작업을 벌여 대만 핵폐기물에 중준위 또는 고준위폐기물이 포함됐을 경우,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서정아 기자>
외무부 관계자는 14일 『일반적으로 핵폐기물을 저·중·고준위로 구분하는 것과 달리 대만에서는 저·고준위 두가지로만 구분,그동안 저준위 핵폐기물만 있다고 주장해왔다』면서 『그린피스의 성명을 계기로,사실확인작업을 벌여 대만 핵폐기물에 중준위 또는 고준위폐기물이 포함됐을 경우,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서정아 기자>
1997-05-1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