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줄이기」 문화 영화로/환경부

「음식쓰레기 줄이기」 문화 영화로/환경부

김인철 기자 기자
입력 1997-05-14 00:00
수정 1997-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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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량요령·재활용사례 등 담아/7월부터 단계적 전국 극장서 상영

환경미화원=『반장님,도대체 말이죠.분리수거는 커녕 음식물을 이렇게 버리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영희엄마=『어휴,우리 아파트에는 그렇게 교양없는 사람 없어요』

영희=『난 누군지 알아』

민우=『옆집 영희네 쓰레기는 가벼운데 왜 우리집은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 거야』

민우엄마=『엄마가 잘못했어,미안하다 민우야.앞으로는 잘할께』

환경부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운동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키로 한 문화영화 「엄마와 한판승」의 한 장면이다.35㎜,10분 분량이다.

환경부는 13일 공보처 및 국립영화제작소와 공동으로 서울시내 한 가정에서 배출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실상과 재활용 사례,음식절약의 필요성,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요령 등을 드라마 형식으로 구성한 홍보영화를 제작,전국 영화관에서 매회 본 영화 방영에 앞서 상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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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초까지 제작해 7월중 전국 163개 개봉 영화관에서 상영하는데 이어 8월부터는 전국 160개 재개봉관까지 하루5차례씩 상영토록 할 예정이다.<김인철 기자>
1997-05-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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