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사조직 16곳 신고/실사 착수… 불법확인땐 폐쇄/선관위

대선주자 사조직 16곳 신고/실사 착수… 불법확인땐 폐쇄/선관위

입력 1997-05-13 00:00
수정 1997-05-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야 대선예비후보의 사조직 실태파악에 나선 중앙선관위는 12일 각 후보진영으로부터 사조직 관계자료를 제출받음에 따라 이들 조직의 선거법 저촉여부에 대한 본격 조사에 들어갔다.〈관련기사 5면〉

선관위가 제출마감시한으로 정한 이날까지 관계자료를 제출한 후보 및 사조직은 전체대상 23개중 신한국당의 이회창 대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새미준) 등 2곳과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의 아태평화재단 등 모두 8명,16곳이다.나머지 대선주자들도 자료를 준비중이어서 이번주 내에 이들 사조직에 대한 선관위의 조사가 가능할 전망이다.

선관위는 제출자료를 바탕으로 사조직의 구성목적과 활동이 선거법에 저촉되는 지를 검토,선거운동조직으로 판단되면 폐쇄명령 등의 시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진경호 기자>

1997-05-1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