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 가운데 제일 많은 31.6%를 차지하는 음식물쓰레기의 95.4%가 매립되고 있어 환경오염과 자원낭비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다.12일 한국자원재생공사에 따르면 현재 생활쓰레기 재활용률은 23.7%에 불과하다.특히 생활쓰레기중 폐지,폐플라스틱,폐유리병,고철 등 4대품목의 재활용률을 5%만 높일 경우 연간 3천1백95억원의 처리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관련기사 23면〉
1997-05-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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