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히로뽕 검사/올 6대도시 3만여명 투약여부 조사

중고생 히로뽕 검사/올 6대도시 3만여명 투약여부 조사

입력 1997-05-12 00:00
수정 1997-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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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1일 올해부터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약물검사에 히로뽕 투약 여부 검사도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약물검사 종류는 기존의 대마초 성분인 카나비노이드,벤조디아핀,바비추레이트 등 3개 항목에서 히로뽕이 추가돼 4개 항목으로 늘어났다.

교육부는 오는 11월말까지 서울·부산·대구 등 6대 도시에서 시·도 교육청이 지정하는 26∼30개교 3만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소변검사를 실시,약물 투약 및 복용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박홍기 기자>

1997-05-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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