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이수성 상임고문은 7일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충분한 역할 분담을 위해)필요하다면 현행 헌법을 약간 바꿀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해 권력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시사했다.<관련기사 4면>
이고문은 이날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에서 열린 「만해 한용운선생 기념관 상량식」에 참석한뒤 기자들과 만나 『내각제는 우리나라를 위해 좋은 제도가 아니며 현행 헌법하에서도 대통령과 총리가 역할 분담을 할 수 있다』고 전제한뒤 이같이 밝혔다.
이고문의 발언은 당내 경선을 앞두고 후보간 합종연횡이 예상되는 시점에 권력분점의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고문은 이날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에서 열린 「만해 한용운선생 기념관 상량식」에 참석한뒤 기자들과 만나 『내각제는 우리나라를 위해 좋은 제도가 아니며 현행 헌법하에서도 대통령과 총리가 역할 분담을 할 수 있다』고 전제한뒤 이같이 밝혔다.
이고문의 발언은 당내 경선을 앞두고 후보간 합종연횡이 예상되는 시점에 권력분점의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1997-05-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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