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의원 등 조어도 잇단 상륙/중 “중대 응징” 경고

일 의원 등 조어도 잇단 상륙/중 “중대 응징” 경고

입력 1997-05-07 00:00
수정 1997-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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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홍콩 AFP UPI 연합】 중국은 6일 일본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동중국해의 조어도(일본명 센가쿠제도)에 일본 국회의원과 시의원이 잇따라 상륙한데 대해 일본 정부에 재발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중대 응징」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 외교부의 심국방 대변인은 일본 입법의원들이 중국의 주권을 침해하며 불법 상륙한데 대해 『중국측은 격노와 강력한 항의를 표한다』고 말하고 일본은 응징을 피하기 위해 필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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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당인 신진당의 니시무라 신고(서촌진오) 의원은 이날 상오 센가쿠제도가 일본 영토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이시하라 신타로 전 운수상과 나카마 히토시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의회의원을 포함한 3명의 일본인과 함께 이 섬에 상륙했다.

1997-05-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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