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만에 보수당에서 노동당으로의 정권교체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영국 총선이 1일 상오 7시(한국시간 하오 3시)부터 투표에 들어갔다.〈관련기사 7면〉
약 4천4백만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659명의 하원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모두 3천717명이 입후보,평균 5.64대1의 경쟁율을 기록했다.
투표가 끝난 1시간 뒤인 하오 11시쯤 선더랜드 남부의 투표결과를 시작으로 당락이 판가름나 2일 상오 2∼3시(한국시간 2일 상오10∼11시)쯤 전반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30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도 보수당이 그전날보다 조금 추격했으나 노동당이 여전히 15∼17% 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갤럽조사에서는 노동당이 전날보다 5%P 하락한 41%를,보수당은 2% 포인트 상승한 31%의 지지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파리=김병헌 특파원>
약 4천4백만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659명의 하원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모두 3천717명이 입후보,평균 5.64대1의 경쟁율을 기록했다.
투표가 끝난 1시간 뒤인 하오 11시쯤 선더랜드 남부의 투표결과를 시작으로 당락이 판가름나 2일 상오 2∼3시(한국시간 2일 상오10∼11시)쯤 전반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30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도 보수당이 그전날보다 조금 추격했으나 노동당이 여전히 15∼17% 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갤럽조사에서는 노동당이 전날보다 5%P 하락한 41%를,보수당은 2% 포인트 상승한 31%의 지지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파리=김병헌 특파원>
1997-05-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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