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일본) 교도 연합】 한국과 일본의 대학생 약50명이 일본 북단 홋카이도의 슈마리나이에서 2차대전중과 그이전 강제 징용돼 희생된 사람들의 유해를 발굴하기 위해 공동작업을 펼 것이라고 관계자들이 29일 밝혔다.
이곳 시민단체와 한국대학교 관계자들이 공동후원한 10일간의 이 작업에서 학생들은 한국과 기타 지역 출신자들이 일본으로 끌려와 가혹한 조건에서 강제 노역을 하다 사망해 묻히게된 벌판에서 그같은 발굴작업을 펼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슈마리나이에서는 지난 1935년부터 1943년까지 수천명의 피징용자들이 댐과 철도건설에 강제 동원됐었다.
이곳 시민단체와 한국대학교 관계자들이 공동후원한 10일간의 이 작업에서 학생들은 한국과 기타 지역 출신자들이 일본으로 끌려와 가혹한 조건에서 강제 노역을 하다 사망해 묻히게된 벌판에서 그같은 발굴작업을 펼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슈마리나이에서는 지난 1935년부터 1943년까지 수천명의 피징용자들이 댐과 철도건설에 강제 동원됐었다.
1997-05-0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