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AFP 연합】 쿠웨이트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일부 회원국들이 산유 쿼타(할당량)를 무시하고 있음에도 관계없이 계속해서 현재의 산유 쿼타를 준수할 것이라고 이사 알 마즈디 쿠웨이트 석유장관이 26일 밝혔다.
알 마즈디 장관은 이날 아랍에미리트의 경제 주간지 에미리트 투데이지와 가진 회견에서 OPEC가 지난 93년 회원국의 일일 산유 상한선을 2백만배럴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회원국이 이를 무시함으로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다른 회원국들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올 2·4분기에도 원유 과잉생산이 지속될 전망이나 가솔린 수요가 증가하는 계절적 요인 등을 감안할 때 유가의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알 마즈디 장관은 이날 아랍에미리트의 경제 주간지 에미리트 투데이지와 가진 회견에서 OPEC가 지난 93년 회원국의 일일 산유 상한선을 2백만배럴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회원국이 이를 무시함으로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다른 회원국들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올 2·4분기에도 원유 과잉생산이 지속될 전망이나 가솔린 수요가 증가하는 계절적 요인 등을 감안할 때 유가의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1997-04-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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