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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측과 4자회담 등과 관련한 실무접촉을 담당해오던 주 유엔 북한대표부의 한성렬 공사참사관이 다음달 평양으로 돌아가고 후임에 이근 외교부 미주국 부국장이 임명될 예정이라고 외무부 당국자가 28일 밝혔다.<관련기사 6면>이 당국자는 『한성렬이 미 국무부와 주미한국대사관측에 오는 20일쯤 이근과 교체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1997-04-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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