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계 돈도 미 공화당 유입/94년 200만불 대출 담보물 제공

홍콩계 돈도 미 공화당 유입/94년 200만불 대출 담보물 제공

입력 1997-04-28 00:00
수정 1997-04-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타임지 보도

【워싱턴 AP 연합】 미 공화당의 싱크탱크(두뇌집단)인 「전국정책포럼」이 지난 94년 의회 선거 직전 홍콩의 한 사업가의 도움으로 은행대출을 받았으며 이 돈이 결국 공화당의 선거운동 자금으로 사용됐다고 미시사주간 타임지가 28일부터 발매되는 5월5일자 최신호에서 폭로했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thumbnail -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타임지는 서방 항공업체의 중국과 대만에 대한 항공기판매 중개업무를 하던 홍콩의 암브로스 퉁 영이 94년 11월 의회선거 직전 「전국정책포럼」이 시그넷 은행으로부터 200만 달러를 대출받을수 있도록 자신이 운영하고 있던 미국내 자회사를 통해 대출담보물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1997-04-2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