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압도적 다수가 현재의 「상징 천황제」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아사히(조일)신문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천황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82%가 「지금처럼 상징으로 좋다」고 응답했으며 「천황제를 폐지하는게 좋다」는 견해는 8%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6%는 「천황의 권위를 높이는게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현재의 헌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느냐」는 물음에는 46%가 「필요하다」고 대답,「필요하지 않다」는 의견(39%)을 능가하여 최근 실시된 유사 여론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여론이 갈수록 개헌지지쪽으로 기울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26일 아사히(조일)신문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천황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82%가 「지금처럼 상징으로 좋다」고 응답했으며 「천황제를 폐지하는게 좋다」는 견해는 8%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6%는 「천황의 권위를 높이는게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현재의 헌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느냐」는 물음에는 46%가 「필요하다」고 대답,「필요하지 않다」는 의견(39%)을 능가하여 최근 실시된 유사 여론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여론이 갈수록 개헌지지쪽으로 기울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4-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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