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26일 상오 알베르토 후지모리 페루대통령에 전화를 걸어 『페루주재 일본대사관저 인질억류사건이 최소한의 인명피해 속에 성공적으로 해결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후지모리 대통령의 용기있는 결단은 온 세계가 테러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는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고 윤여준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이목희 기자>
김대통령은 『후지모리 대통령의 용기있는 결단은 온 세계가 테러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는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고 윤여준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이목희 기자>
1997-04-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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