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일부 정부투자기관이 비리를 바로잡아야 할 감사부서에 오히려 비리로 징계를 받은 직원들을 배치하고 있는 사실을 적발하고 바로잡을 것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감사원이 지난해 말 정부기관과 정부투자기관의 자체감사부서에 대해 실시한 특별감사 결과 한국종합화학은 「최근 3년동안 징계처분을 받은 자는 감사요원 배치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기준을 무시하고 징계처분을 내릴 예정이던 직원을 감사요원으로 배치했다.
또 국민연금관리공단은 퇴직금 부당지급,전산직 직원 부당임용 등 인사관련 비위에 관련됐던 총무부장을 지난해 1월 자체감사 실무책임자인 감사실장으로 임명했다.
감사원이 지난해 말 정부기관과 정부투자기관의 자체감사부서에 대해 실시한 특별감사 결과 한국종합화학은 「최근 3년동안 징계처분을 받은 자는 감사요원 배치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기준을 무시하고 징계처분을 내릴 예정이던 직원을 감사요원으로 배치했다.
또 국민연금관리공단은 퇴직금 부당지급,전산직 직원 부당임용 등 인사관련 비위에 관련됐던 총무부장을 지난해 1월 자체감사 실무책임자인 감사실장으로 임명했다.
1997-04-25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서울·경기 곳곳 침수, 낙엽이 배수구 막아…시민 ‘맨손 파내기’ 선행도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8/SSC_20261018163657_N2.jp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