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원산∼금강산간 철도건설공사가 끝나 김일성의 생일인 지난 15일 개통됐다.
궤도폭 1천4백35㎜의 단선으로 총연장 101.5㎞에 이르는 원산∼금강산철도는 지난 89년 공사가 시작된 이래 90년초 자재부족등의 이유로 중단됐다가 96년 1월에 재개됐다. 그후 완공기한이 당창건기념일(96.10.10),연말,김정일 55회생일(97.2.16)등으로 연기돼오다 우여곡절 끝에 이번에 개통된 것이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 철도가 개통됨으로써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인 철도운수를 더욱 발전시키고 경제건설을 다그치며 인민들의 교통편의를 더 잘 보장하고 금강산지구를 비롯한 강원도 일대의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궤도폭 1천4백35㎜의 단선으로 총연장 101.5㎞에 이르는 원산∼금강산철도는 지난 89년 공사가 시작된 이래 90년초 자재부족등의 이유로 중단됐다가 96년 1월에 재개됐다. 그후 완공기한이 당창건기념일(96.10.10),연말,김정일 55회생일(97.2.16)등으로 연기돼오다 우여곡절 끝에 이번에 개통된 것이다.
북한 중앙방송은 이 철도가 개통됨으로써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인 철도운수를 더욱 발전시키고 경제건설을 다그치며 인민들의 교통편의를 더 잘 보장하고 금강산지구를 비롯한 강원도 일대의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1997-04-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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