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16일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대변인 정영훈군(23·한양대 총학생회장)에 대해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군은 지난달 28일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교내에서 학생 300여명과 함께 「한총련 총궐기 투쟁 출정식」을 갖고 화염병을 던지며 시위를 하는 등 올들어 4차례에 걸쳐 학내외 폭력시위를 이끈 혐의를 받고 있다.
정군은 지난달 28일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교내에서 학생 300여명과 함께 「한총련 총궐기 투쟁 출정식」을 갖고 화염병을 던지며 시위를 하는 등 올들어 4차례에 걸쳐 학내외 폭력시위를 이끈 혐의를 받고 있다.
1997-04-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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