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월 평균 외식비용으로 11만∼20만원을 쓰는 경우가 가장 많다.11일 월간 호텔레스토랑이 서울의 직장인 855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외식비용으로 41.5%가 11만∼20만원을 지출하고 있다.50만원 초과도 3.5%나 됐다.직원들끼리 외식할 때에는 상사나 연장자가 계산하는 경우가 48%로 가장 많았다.각자 부담이라는 응답도 32.2%나 돼 「더치페이」 관행이 점차 뿌리내리고 있다.
1997-04-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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