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편입 문제 해결”
제일제당과 신세계에 이어 현대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한국프랜지공업(주)과 기아그룹계열사로 편입된 (주)기산,대경화성(주),(주)케이티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분리를 신청했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프랜지공업과 기아그룹은 계열강제편입의 주요 이유였던 임원겸임,지급보증,계열사 지분 보유 등의 문제를 상당부분 해소했다며 한국프랜지공업은 친족분리를,기아그룹은 일반 계열분리를 신청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들이 실질적으로 계열분리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30일안에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한국프랜지공업은 울산화학 등 8개의 계열사를,기산은 5개,대경화성은 2개,케이티는 1개의 계열사 또는 자회사를 갖고 있어 이들 업체들이 계열분리되면 현대그룹은 9개,기아그룹은 10개의 계열사가 각각 줄어들게 된다.<임태순 기자>
제일제당과 신세계에 이어 현대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한국프랜지공업(주)과 기아그룹계열사로 편입된 (주)기산,대경화성(주),(주)케이티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분리를 신청했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프랜지공업과 기아그룹은 계열강제편입의 주요 이유였던 임원겸임,지급보증,계열사 지분 보유 등의 문제를 상당부분 해소했다며 한국프랜지공업은 친족분리를,기아그룹은 일반 계열분리를 신청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들이 실질적으로 계열분리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30일안에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한국프랜지공업은 울산화학 등 8개의 계열사를,기산은 5개,대경화성은 2개,케이티는 1개의 계열사 또는 자회사를 갖고 있어 이들 업체들이 계열분리되면 현대그룹은 9개,기아그룹은 10개의 계열사가 각각 줄어들게 된다.<임태순 기자>
1997-04-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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