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윤환 자료」 공개
신한국당 대권 예비주자들에 대한 개인분석자료를 만들고 있는 국민회의는 1일 김윤환 고문의 파일 일부를 공개했다.
국민회의는 이날 배포한 자료에서 김고문과 이회창 대표의 「연합」 가능성을 전망하면서 『김고문은 이대표를 지원해 경선에 성공할 경우 지역기반과 풍부한 정치경험이 있는 자신의 역할이 커질수 있고,이대표로선 「킹메이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정치적 계산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 자료는 또 김고문이 지난해말 자민련의 김종필 총재 박철언 부총재 김용환 사무총장 등과 연쇄회동한 사실에 대해 『내각제가 힘을 얻게 될 경우 탈당명분 축적용』이라고 분석하고 『결론적으로 김고문은 정권창출을 위해 자신의 아호(허주)대로 빈배에 누구라도 태울수 있다는 정치게임을 진행중』이라고 주장했다.<오일만 기자>
신한국당 대권 예비주자들에 대한 개인분석자료를 만들고 있는 국민회의는 1일 김윤환 고문의 파일 일부를 공개했다.
국민회의는 이날 배포한 자료에서 김고문과 이회창 대표의 「연합」 가능성을 전망하면서 『김고문은 이대표를 지원해 경선에 성공할 경우 지역기반과 풍부한 정치경험이 있는 자신의 역할이 커질수 있고,이대표로선 「킹메이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정치적 계산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 자료는 또 김고문이 지난해말 자민련의 김종필 총재 박철언 부총재 김용환 사무총장 등과 연쇄회동한 사실에 대해 『내각제가 힘을 얻게 될 경우 탈당명분 축적용』이라고 분석하고 『결론적으로 김고문은 정권창출을 위해 자신의 아호(허주)대로 빈배에 누구라도 태울수 있다는 정치게임을 진행중』이라고 주장했다.<오일만 기자>
1997-04-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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