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논산 첫 민간택지 개발/건교부

공주·논산 첫 민간택지 개발/건교부

입력 1997-03-27 00:00
수정 1997-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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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는 대우 등 10개 컨소시엄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의 민자사업 시행자로 선정된 (주)대우 등 10개사 컨소시엄이 부대사업으로 공주와 논산에서 택지개발사업을 벌일수 있게 됐다.

택지개발사업은 그동안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및 토지공사,주택공사,수자원공사 등 정부투자기관이 시행해왔으나 민간업체가 시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교통부는 26일 (주)대우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천안∼논산간 고속도로 주식회사)이 부대사업으로 공주·논산지구 택지개발을 요구,민자유치사업심의회(위원장 강경식 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에서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택지개발사업은 땅값 안정 및 투기방지를 위해 정부의 지구지정이 이뤄지기 전까지 위치와 규모 등이 대외비로 관리된다.(주)대우 컨소시엄이 벌이게 될 택지개발사업은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의 공주 인터체인지와 서논산인터체인지 인근에 각각 조성될 것으로 알려졌다.<육철수 기자>

1997-03-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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