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논산 첫 민간택지 개발/건교부

공주·논산 첫 민간택지 개발/건교부

입력 1997-03-27 00:00
수정 1997-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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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는 대우 등 10개 컨소시엄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의 민자사업 시행자로 선정된 (주)대우 등 10개사 컨소시엄이 부대사업으로 공주와 논산에서 택지개발사업을 벌일수 있게 됐다.

택지개발사업은 그동안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및 토지공사,주택공사,수자원공사 등 정부투자기관이 시행해왔으나 민간업체가 시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교통부는 26일 (주)대우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천안∼논산간 고속도로 주식회사)이 부대사업으로 공주·논산지구 택지개발을 요구,민자유치사업심의회(위원장 강경식 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에서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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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사업은 땅값 안정 및 투기방지를 위해 정부의 지구지정이 이뤄지기 전까지 위치와 규모 등이 대외비로 관리된다.(주)대우 컨소시엄이 벌이게 될 택지개발사업은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의 공주 인터체인지와 서논산인터체인지 인근에 각각 조성될 것으로 알려졌다.<육철수 기자>

1997-03-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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