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논산 첫 민간택지 개발/건교부

공주·논산 첫 민간택지 개발/건교부

입력 1997-03-27 00:00
수정 1997-03-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업자는 대우 등 10개 컨소시엄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의 민자사업 시행자로 선정된 (주)대우 등 10개사 컨소시엄이 부대사업으로 공주와 논산에서 택지개발사업을 벌일수 있게 됐다.

택지개발사업은 그동안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및 토지공사,주택공사,수자원공사 등 정부투자기관이 시행해왔으나 민간업체가 시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교통부는 26일 (주)대우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천안∼논산간 고속도로 주식회사)이 부대사업으로 공주·논산지구 택지개발을 요구,민자유치사업심의회(위원장 강경식 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에서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택지개발사업은 땅값 안정 및 투기방지를 위해 정부의 지구지정이 이뤄지기 전까지 위치와 규모 등이 대외비로 관리된다.(주)대우 컨소시엄이 벌이게 될 택지개발사업은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의 공주 인터체인지와 서논산인터체인지 인근에 각각 조성될 것으로 알려졌다.<육철수 기자>

1997-03-2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