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서실장 폭로
【워싱턴 연합】 미국 민주당은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백악관 간담회를 통해 1회당 최소한 40만달러의 선거자금을 모금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해롤드 이키스 전 백악관 비서실차장이 미 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당시 민주당 선거본부는 빌 클린턴 대통령과 앨 고어 부통령이 참석하는 백악관 간담회를 주요 모금창구로 활용,거액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연합】 미국 민주당은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백악관 간담회를 통해 1회당 최소한 40만달러의 선거자금을 모금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해롤드 이키스 전 백악관 비서실차장이 미 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당시 민주당 선거본부는 빌 클린턴 대통령과 앨 고어 부통령이 참석하는 백악관 간담회를 주요 모금창구로 활용,거액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7-03-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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