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비서 민간시설 체류/케이블TV 보며 소일

황 비서 민간시설 체류/케이블TV 보며 소일

입력 1997-03-24 00:00
수정 1997-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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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북한노동당비서는 한국이나 미국시설이 아닌 필리핀의 한 민간시설에서 군정보당국의 보호아래 많은 시간을 케이블TV을 보면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황비서는 또 한국음식 전담요리사와 의사를 대동한채 건강하게 지내며 서울행을 기다리고 있다고 필리핀군 보안·정보총책임자인 벤자민 리바네스 준장이 밝혔다고 「더 필리핀 스타」지가 23일 보도했다.<마닐라=최철호 특파원>

1997-03-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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