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총리 통치 요구/알바니아 반군

피노 총리 통치 요구/알바니아 반군

입력 1997-03-23 00:00
수정 1997-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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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나 AP 연합】 알바니아반군은 21일(현지시간) 살리 베리샤 대통령이 물러나고 바시킴 피노 총리가 범국가적 「대통령평의회」를 구성,오는 6월 실시될 총선 때까지 국가를 통치할 것을 요구했다.

12개 남부도시를 대표하는 반군 지도부 「전국구국위」는 이날 티라나에서 남쪽으로 160㎞ 떨어진 테펠레너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 축하

서울시의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최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이나 격차 없이 동등하게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건립된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식에 참석해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최고 수준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유니버설 복지문화·체육복합공간이다. 해당 시설은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에 이르는 규모로 건립됐으며, 수영장과 볼링장, 다목적체육실을 비롯해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재활치료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노 의원은 개관식 현장을 찾아 시설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연수 의원은 개관식에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 조례 등을 발의하며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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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국위」는 『내전을 원하지 않으나 총선 이전에 베리샤 대통령이 사임해야 한다』면서 새로 출범할 대통령평의회는 정부측대표와 야당대표·반군대표 등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7-03-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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