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은 불경기가 지속되면 피복비부터 줄일 생각이다.롯데백화점 유통정보연구소가 200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이에 따르면 불경기 지속시 소비감축 우선항목으로 응답자의 46%가 의상·패션용품 구입비를 꼽았으며 26.5%는 외식비,11.0%는 레저·스포츠비를 들었다.반면 건강·의료비는 1%,문화생활비 2%,식료품비 2.5%,교육비는 6%였다.
1997-03-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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