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비서사건 해결 임박/중 이붕 총리 강력 시사

황 비서사건 해결 임박/중 이붕 총리 강력 시사

입력 1997-03-15 00:00
수정 1997-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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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붕 중국총리는 14일 한달 이상 북경주재 한국영사관에 은신해온 황장엽 북한노동당비서의 망명사건 해결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이붕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건들이 거의 무르익었다』고 말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황비서 망명사건 협상이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을지 모른다는 중국의 시사 가운데 가장 강한 것이다.<북경=이석우 특파원>

1997-03-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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