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북한노동당비서가 빠르면 13일 북경을 출발,제3국으로 향한다.
한국과 중국은 12일 황비서가 지난달 12일 중국주재 한국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한 뒤 한달만에 황비서가 동남아의 제3국에서 20∼30일 정도 머물다 서울로 간다는 일괄타결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전했다.<이도운 기자>
한국과 중국은 12일 황비서가 지난달 12일 중국주재 한국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한 뒤 한달만에 황비서가 동남아의 제3국에서 20∼30일 정도 머물다 서울로 간다는 일괄타결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전했다.<이도운 기자>
1997-03-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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