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최형우 상임고문이 11일 돌연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최고문의 한 측근은 이날 『최고문이 최근 노동법파동과 한보사태 등을 거치면서 심리적 피로가 적지 않았던데다 잦은 지방나들이로 피로가 겹쳐 병원에서 잠시 쉬고 있다』면서 『앞으로 4∼5일 후에나 퇴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최고문의 입원이 차기 당대표 인선과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정치적 의도나 배경은 전혀 없다』고 말했으나 새 대표를 선출하는 신한국당 전국위원회가 오는 13일로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돌연한 입원 배경이 주목된다.<진경호 기자>
최고문의 한 측근은 이날 『최고문이 최근 노동법파동과 한보사태 등을 거치면서 심리적 피로가 적지 않았던데다 잦은 지방나들이로 피로가 겹쳐 병원에서 잠시 쉬고 있다』면서 『앞으로 4∼5일 후에나 퇴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최고문의 입원이 차기 당대표 인선과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정치적 의도나 배경은 전혀 없다』고 말했으나 새 대표를 선출하는 신한국당 전국위원회가 오는 13일로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돌연한 입원 배경이 주목된다.<진경호 기자>
1997-03-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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