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은 황장엽 북한 노동당 비서가 금명간 북경을 떠나게 되면,중국 정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9일 알려졌다. 한국과 중국은 황비서의 망명요청 사건이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데다 주중 한국대사관 영사부에 보도진의 취재가 집중돼 있기 때문에 황비서 출국후에는 공식발표가 불가피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한 당국자는 전했다.
외무부의 유광석 아태국장은 『한중간에 서너가지 쟁점이 해결안돼 일괄타결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면서 『이번주초가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도운 기자>
외무부의 유광석 아태국장은 『한중간에 서너가지 쟁점이 해결안돼 일괄타결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면서 『이번주초가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도운 기자>
1997-03-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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