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개방후 국내 첫 조치
지난 96년 유통시장의 개방이후 다국적기업으로는 코카콜라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제조에서부터 유통·판매에 이르는 본격적인 직판체제에 돌입했다.
직판체제를 구축하는 다국적기업들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그동안 이들 회사 제품의 국내판매를 맡아왔던 국내 상장사들이 경영상 치명적인 어려움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코카콜라가 100% 출자한 한국코카콜라 보틀링은 7일 호남과 영남지역에 코카콜라를 독점공급해왔던 우성식품과 호남식품의 음료사업 관련 일체를 매입했다고 밝혔다.<김균미 기자>
지난 96년 유통시장의 개방이후 다국적기업으로는 코카콜라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제조에서부터 유통·판매에 이르는 본격적인 직판체제에 돌입했다.
직판체제를 구축하는 다국적기업들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그동안 이들 회사 제품의 국내판매를 맡아왔던 국내 상장사들이 경영상 치명적인 어려움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코카콜라가 100% 출자한 한국코카콜라 보틀링은 7일 호남과 영남지역에 코카콜라를 독점공급해왔던 우성식품과 호남식품의 음료사업 관련 일체를 매입했다고 밝혔다.<김균미 기자>
1997-03-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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