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상임고문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5일 앞으로 있을 당내 대통령후보 경선에 참여할지에 대해 『대통령은 국민을 지키고 모든 것에 책임을 져야 하는 막중한 자리』라면서 『나는 그럴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인터뷰 7면〉
이고문은 이날 상오 삼청동총리공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자신의 당 대표 기용설에 대해서는 『미지의 세계라 말할수 없다』면서 『당에 들어가면 가급적 눈에 안띄게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고문은 또 신한국당의 대통령선거대책위원장 기용 가능성에 대해 『한달전쯤 대통령을 만나 총리사임의사를 밝혔으나 반대하시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선거에서 일을 맡겠다」는 뜻을 전달한 적은 있다』면서 『선대위원장은 대선후보가 결정돼야 하는 것인데 갑자기 내가 선대위원장을 맡겠다고 나서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덧붙였다.<서동철 기자>
이고문은 이날 상오 삼청동총리공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자신의 당 대표 기용설에 대해서는 『미지의 세계라 말할수 없다』면서 『당에 들어가면 가급적 눈에 안띄게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고문은 또 신한국당의 대통령선거대책위원장 기용 가능성에 대해 『한달전쯤 대통령을 만나 총리사임의사를 밝혔으나 반대하시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선거에서 일을 맡겠다」는 뜻을 전달한 적은 있다』면서 『선대위원장은 대선후보가 결정돼야 하는 것인데 갑자기 내가 선대위원장을 맡겠다고 나서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덧붙였다.<서동철 기자>
1997-03-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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