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5일 강원도 속초 인근 바다에서 익사 직전의 민간인 3명을 구조한 육군 55사단 소속 이재범 상사(40세)에게 격려서신과 금일봉을 보내 선행을 치하했다.
김대통령은 서신에서 『차갑고 높은 파도에 누구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는 상황에서 혼자 바다에 뛰어들어 귀한 인명을 구조한 귀관의 행동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참 군인」의 표상으로 모든 국민에게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서신에서 『차갑고 높은 파도에 누구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는 상황에서 혼자 바다에 뛰어들어 귀한 인명을 구조한 귀관의 행동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참 군인」의 표상으로 모든 국민에게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7-03-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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