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명이 바뀐다.시는 최근 분당신시가지 독립문제가 또다시 거론돼 주민화합을 해치는 것은 물론 지역이기주의를 부추기고 있다며 과거 이주민촌이라는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주민공청회를 거쳐 올해말까지 새로운 시 명칭을 선정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변경될 시 명칭은 현재 「남서울시」가 가장 유력하지만 분당주민들의 정서와 독립시 욕구를 감안해 「분당시」로의 개칭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성남=윤상돈 기자>
변경될 시 명칭은 현재 「남서울시」가 가장 유력하지만 분당주민들의 정서와 독립시 욕구를 감안해 「분당시」로의 개칭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성남=윤상돈 기자>
1997-03-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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