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 시범운영뒤 문제점 보완
주민등록증을 대체할 「주민카드」가 98년 제주도의 시범운영을 거쳐 99년 말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된다.
내무부는 28일 그동안 「전자주민카드」·「주민증」 등으로 불려왔던 차세대 주민등록증의 명칭을 「주민카드」로 확정하고 99년 10월 전국 실용화를 목표로 관련법 개정 등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내무부는 일단 인구이동이 적고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제주도를 상대로 내년 4월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제도적·기술적인 문제점을 보완,98년 10월부터 전국민에게 주민카드를 발급,99년 10월부터 실용화한다.<박영효 기자>
주민등록증을 대체할 「주민카드」가 98년 제주도의 시범운영을 거쳐 99년 말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된다.
내무부는 28일 그동안 「전자주민카드」·「주민증」 등으로 불려왔던 차세대 주민등록증의 명칭을 「주민카드」로 확정하고 99년 10월 전국 실용화를 목표로 관련법 개정 등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내무부는 일단 인구이동이 적고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제주도를 상대로 내년 4월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제도적·기술적인 문제점을 보완,98년 10월부터 전국민에게 주민카드를 발급,99년 10월부터 실용화한다.<박영효 기자>
1997-03-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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