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중국은 27일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대만 방문이 『양안관계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대만에 경고했다.
중국 외교부의 당국강 대변인은 『달라이 라마는 종교지도자가 아니고 분리주의 운동을 이끄는 정치적 인물』이라는 중국의 입장을 밝히고 『달라이 라마의 목적은 분명하다』면서 『대만 지도자들은 이점에 대해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의 당국강 대변인은 『달라이 라마는 종교지도자가 아니고 분리주의 운동을 이끄는 정치적 인물』이라는 중국의 입장을 밝히고 『달라이 라마의 목적은 분명하다』면서 『대만 지도자들은 이점에 대해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1997-02-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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