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의 부실공사 기동점검반은 봄철의 건설공사 증가에 대비해 다음달 1일부터 공사가 많은 주요 도시에 직원을 상주시켜 부실공사에 대한 암행감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동점검반 관계자는 23일 『직원의 절반 가량이 주요 도시에 일정기간 상주하며 민생관련시설,부실이 우려되는 공사들을 순회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장마철과 혹서기에 주요 공정이 부실하게 시공되지 않도록 집중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동점검반은 지난해 6월부터 울산시체육관,마산항 공유수면 매립공사,서울 성산지하차도 등 20건의 공사를 현장에서 감사했으며,그 결과 부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 공무원 41명을 징계 또는 인사조치했다.기동점검반은 또 설계,시공,감리업체 42개와 기술자 28명을 제재하고 75억원 상당의 공사를 재시공 또는 보완시공토록 했다.<이도운 기자>
기동점검반 관계자는 23일 『직원의 절반 가량이 주요 도시에 일정기간 상주하며 민생관련시설,부실이 우려되는 공사들을 순회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장마철과 혹서기에 주요 공정이 부실하게 시공되지 않도록 집중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동점검반은 지난해 6월부터 울산시체육관,마산항 공유수면 매립공사,서울 성산지하차도 등 20건의 공사를 현장에서 감사했으며,그 결과 부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 공무원 41명을 징계 또는 인사조치했다.기동점검반은 또 설계,시공,감리업체 42개와 기술자 28명을 제재하고 75억원 상당의 공사를 재시공 또는 보완시공토록 했다.<이도운 기자>
1997-02-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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