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적십자병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오는 23일과 다음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국내에 체류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병원을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무료진료에는 구양서 내과과장 등 6명의 의사가 참여하며 필요하면 수술과 입원치료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
적십자병원측은 외국인 근로자의 호응이 크면 매달 1∼2차례씩 정기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김경운 기자>
무료진료에는 구양서 내과과장 등 6명의 의사가 참여하며 필요하면 수술과 입원치료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
적십자병원측은 외국인 근로자의 호응이 크면 매달 1∼2차례씩 정기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김경운 기자>
1997-02-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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