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상오3시4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237 충북은행 우암동지점에 도둑이 들어 은행 안에 있던 현금자동지급기 3대에서 3천5백여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이 은행경비를 맡고 있는 한국보안공사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쯤 청주시내 1천500여 가입자와 연결된 보안시스템이 한꺼번에 마비돼 점검결과 흥덕구 가경동 가경터미널 앞 맨홀에 있는 선로가 모두 끊긴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보안공사측은 경찰에 신고하고 3시40쯤 충북은행 우암동지점에 도둑이 침입한 것을 확인했다.
발견당시 은행 뒤편 알루미늄창틀이 뜯긴 채 열려 있었고,현금자동지급기로 통하는 철문도 부서졌으며 현급자동지급기내 현금박스 6개가 모두 없어진 상태였다.<청주=김동진 기자>
이 은행경비를 맡고 있는 한국보안공사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쯤 청주시내 1천500여 가입자와 연결된 보안시스템이 한꺼번에 마비돼 점검결과 흥덕구 가경동 가경터미널 앞 맨홀에 있는 선로가 모두 끊긴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보안공사측은 경찰에 신고하고 3시40쯤 충북은행 우암동지점에 도둑이 침입한 것을 확인했다.
발견당시 은행 뒤편 알루미늄창틀이 뜯긴 채 열려 있었고,현금자동지급기로 통하는 철문도 부서졌으며 현급자동지급기내 현금박스 6개가 모두 없어진 상태였다.<청주=김동진 기자>
1997-02-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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