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적자 전년의 3배
지난해 경상수지 적자가 2백37억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수출은 부진한 반면 수입증가율은 여전히 높았고,여행수지를 비롯한 무역외수지 적자도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다.올해의 경상수지 적자도 2백억달러를 넘을 전망이어서 국제수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관련기사 9면>
지난해의 경상수지 적자는 경상(명목) 국내총생산(GDP)의 4.7%선으로 81년의 6.5% 이후 가장 높다.경상수지 적자폭 확대로 지난해 말 현재 총외채 추정치는 약 1천50억달러로 전년말보다 2백60억∼2백70억달러 늘어났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96년 국제수지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상수지 적자는 2백37억2천만달러로 종전의 최대치였던 95년의 89억5천만달러보다 165% 늘어났다.무역수지 적자는 1백52억8천만달러로 전년보다 221.7% 늘어났다.국제수지 기준으로 수출은 전년보다 4.1% 늘어난 1천2백82억5천만달러에 그쳤지만 수입은 12.2% 늘어난 1천4백35억3천만달러였다.<곽태헌 기자>
지난해 경상수지 적자가 2백37억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수출은 부진한 반면 수입증가율은 여전히 높았고,여행수지를 비롯한 무역외수지 적자도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다.올해의 경상수지 적자도 2백억달러를 넘을 전망이어서 국제수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관련기사 9면>
지난해의 경상수지 적자는 경상(명목) 국내총생산(GDP)의 4.7%선으로 81년의 6.5% 이후 가장 높다.경상수지 적자폭 확대로 지난해 말 현재 총외채 추정치는 약 1천50억달러로 전년말보다 2백60억∼2백70억달러 늘어났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96년 국제수지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상수지 적자는 2백37억2천만달러로 종전의 최대치였던 95년의 89억5천만달러보다 165% 늘어났다.무역수지 적자는 1백52억8천만달러로 전년보다 221.7% 늘어났다.국제수지 기준으로 수출은 전년보다 4.1% 늘어난 1천2백82억5천만달러에 그쳤지만 수입은 12.2% 늘어난 1천4백35억3천만달러였다.<곽태헌 기자>
1997-02-1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