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저축을 할때 수익성을 가장 중시하나 일본인은 안정성을 가장 많이 따진다.또 한국인은 자녀교육을 위해 저축하는 경향이 가장 높지만 일본인은 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경우가 가장 많다.
국민은행 부설 국은경제연구소는 14일 발표한 「95년 한·일 가계저축구조 비교분석」에서 이같이 밝혔다.우리나라 고객중 저축수단을 선택할 때 수익성을 가장 중시하는 비율은 55.8%였다.91년의 29.5%보다 4년사이에 26.3% 포인트나 높아졌다.안전성은 17%로 91년의 47.1%보다 30.1% 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일본인들은 저축수단을 선택할 때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비율이 45.1%로 91년보다 4.1% 포인트 높아졌다.수익성은 22.2%로 91년보다 6.1% 포인트 떨어졌다.
저축을 하는 목적에도 한·일 두나라 국민들의 차이는 뚜렷하다.우리나라 고객들은 자녀교육을 위해 저축한다는 비율이 28.4%로 91년의 31.4%보다는 떨어졌지만 여전히 가장 높았다.주택자금 마련용은 14.4%로 91년의 27.7%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곽태헌 기자>
국민은행 부설 국은경제연구소는 14일 발표한 「95년 한·일 가계저축구조 비교분석」에서 이같이 밝혔다.우리나라 고객중 저축수단을 선택할 때 수익성을 가장 중시하는 비율은 55.8%였다.91년의 29.5%보다 4년사이에 26.3% 포인트나 높아졌다.안전성은 17%로 91년의 47.1%보다 30.1% 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일본인들은 저축수단을 선택할 때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비율이 45.1%로 91년보다 4.1% 포인트 높아졌다.수익성은 22.2%로 91년보다 6.1% 포인트 떨어졌다.
저축을 하는 목적에도 한·일 두나라 국민들의 차이는 뚜렷하다.우리나라 고객들은 자녀교육을 위해 저축한다는 비율이 28.4%로 91년의 31.4%보다는 떨어졌지만 여전히 가장 높았다.주택자금 마련용은 14.4%로 91년의 27.7%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곽태헌 기자>
1997-02-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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