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뉴욕 타임스는 13일 북한 황장엽 노동당 비서의 망명사건은 북한에 굉장한 타격이 될뿐 아니라 심지어 북한 최고 엘리트들마저 탈출을 시도하고자 하는 주요 신호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황의 망명은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국가중 하나인 북한을 좀더 알고자 하는 서방 정보기관 요원들에게는 깜짝 놀랄만한 일대 사건(coup)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문은 또 서방의 한 정보전문가의 말을 인용,북한 정권의 한 핵심 인사인 황의 망명은 북한 내부에서 혼란이 일고 있음을 연상시켜 주는 동시에 북한의 절망감과 장래 붕괴 가능성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말했다.<뉴욕=이건영 특파원>
이 신문은 황의 망명은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국가중 하나인 북한을 좀더 알고자 하는 서방 정보기관 요원들에게는 깜짝 놀랄만한 일대 사건(coup)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문은 또 서방의 한 정보전문가의 말을 인용,북한 정권의 한 핵심 인사인 황의 망명은 북한 내부에서 혼란이 일고 있음을 연상시켜 주는 동시에 북한의 절망감과 장래 붕괴 가능성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말했다.<뉴욕=이건영 특파원>
1997-02-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진에 3천만원 기부했는데…“더러운 돈” 여배우에 쏟아진 비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34139_N2.png.webp)




![thumbnail - 자고 일어나니 ‘하이닉스 하한가’…‘11주 장난질’에 뒷목 잡았다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1240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