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위원장 권영길)은 오는 18일로 예정했던 4단계 총파업을 여야가 노동관계법을 이달 말까지 처리키로 합의함에 따라 오는 24∼28일 사이로 연기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그러나 정치권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방향으로 노동법 개정안을 처리하려 할 경우 24일 이전에 총파업을 강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그러나 정치권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방향으로 노동법 개정안을 처리하려 할 경우 24일 이전에 총파업을 강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1997-02-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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