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탄저병 공포 확산/관광객 쇠고기 조심

태 탄저병 공포 확산/관광객 쇠고기 조심

입력 1997-02-11 00:00
수정 1997-02-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콕 연합】 태국의 시판 쇠고기에 탄저병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탄저균에 감염된 쇠고기를 먹은 방콕 주민 1명이 또 사망함으로써 이 병으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한 두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태국 보건당국은 9일 수도 방콕에서 탄저균에 감염된 쇠고기를 먹고 주민 1명이 죽고 11명이 입원(7명은 중태)해 있다고 밝히고 전국에 탄저병 주의보를 내리는 한편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쇠고기를 반드시 완전히 익혀먹도록 당부한 바 있다.

1997-02-1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