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 입국하려다 양곤국제공항에서 강제추방 당한 국민회의 김상우 의원은 9일 빠른 시일내에 유종하 외무장관을 방문,미얀마 정부에 대해 강력한 외교적 항의와 마얀마 정부차원의 사과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의원은 이날 『대한민국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강제추방된 것은 미얀마 정부의 한국에 대한 심각한 무시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의원은 미얀마의 민주지도자인 아웅산 수지여사를 면담,미얀마 사태를 파악하고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의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 미얀마를 방문했었다고 설명했다.
김의원은 이날 『대한민국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강제추방된 것은 미얀마 정부의 한국에 대한 심각한 무시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의원은 미얀마의 민주지도자인 아웅산 수지여사를 면담,미얀마 사태를 파악하고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의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 미얀마를 방문했었다고 설명했다.
1997-0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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