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은 최근 그룹사가 아닌 단일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신용평가기관인 JCR의 기업신용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
데이콤이 JCR사에 의뢰,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실시한 경영효율성·고객만족도·재무능력·성장성·안정성·수익성 등 경영환경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경영효율성·고객만족도·성장성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등급인 A+를 받았다.
데이콤에 따르면 JCR사를 통해 신용평가를 받은 다른 국내기업의 평가결과는 파악되지 않았으나 JCR와 함께 일본의 양대 신용평가기관인 JBRI의 신용평가에서 삼성물산과 포철 등이 AA-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JCR사가 매기는 등급은 AA+,AA0,AA-,A+,A0,A-,BBB+BBB0,BBB-로 돼 있다.
데이콤이 JCR사에 의뢰,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실시한 경영효율성·고객만족도·재무능력·성장성·안정성·수익성 등 경영환경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경영효율성·고객만족도·성장성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등급인 A+를 받았다.
데이콤에 따르면 JCR사를 통해 신용평가를 받은 다른 국내기업의 평가결과는 파악되지 않았으나 JCR와 함께 일본의 양대 신용평가기관인 JBRI의 신용평가에서 삼성물산과 포철 등이 AA-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JCR사가 매기는 등급은 AA+,AA0,AA-,A+,A0,A-,BBB+BBB0,BBB-로 돼 있다.
1997-02-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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