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직장인 대부분은 세뱃돈이 고유의 풍습으로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부담을 느끼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40∼50대 직장인 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1인당 세뱃돈용으로 10만원 정도 준비하며 한사람앞에 1만원 정도씩 줄 생각인 것으로 조사됐다.
1997-02-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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