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DPA AFP 연합】 이집트 남부 아스완주에서 3일 아침 열차추돌 사고가 발생해 적어도 30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집트의 MENA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상오6시 아스완시에서 북쪽으로 95㎞ 떨어진 지점에서 화물열차가 앞서가던 알렉산드리아발 아스완행 여객열차를 들이받아 적어도 객차 2량이 파괴됐다고 전했다.
이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상오6시 아스완시에서 북쪽으로 95㎞ 떨어진 지점에서 화물열차가 앞서가던 알렉산드리아발 아스완행 여객열차를 들이받아 적어도 객차 2량이 파괴됐다고 전했다.
1997-02-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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