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개위 세부개혁과제 선정 착수/5개분과위원회 구성

금개위 세부개혁과제 선정 착수/5개분과위원회 구성

입력 1997-01-29 00:00
수정 1997-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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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개혁위원회는 28일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5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세부개혁과제 선정작업에 착수했다.

금개위는 분과위별 개혁목표를 ▲금융의 공공성 제고 ▲효율적 시장형성 ▲이용자를 위한 시장기능의 정상화 ▲금융기관의 기업성 회복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단기 및 중장기 과제를 구체적으로 확정하기로 했다.

분과위원장에는 1분과 차동세 한국개발연구원장,2분과 박영철 한국금융연구원장,3분과 박상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4분과 손상모 한국전략경영컨설팅대표,5분과 김기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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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개위는 위원장,부위원장,5개 분과위원장 및 행정실장 등이 참여하는 운영협의회를 구성,분과위별 과제 할당 등 주요업무를 위임하기로 했다.

1997-01-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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